아직도 htc u11과 탭 액티브를 쓰고 계시더군요... 테크 리뷰어들은 항상 최신 최고사양 만 쓰는데 예전부터 느꼈지만 S4를 Z3나올 때 까지 쓰시고 자가수리 까지 하셔서 더 쓰시고 P9 Plus로 바꾸시고 넘어간 후에 방수와 듀얼심때문에 htc u11으로 넘어가시고... 그 후로 아직도 쓰고계신 게 뭔가 배울 점인 거 같아요...! S7엣지 리뷰 때 갤포가 아직 멀쩡하면 그냥 쓰라는 말이 기억 나네요... 이런 모습이 매우 보기 좋네요...! 물론 태블릿은 진짜 많이 느릴텐데 아직 쓰고계신 게 신기하기도 하지만...ㅎㅎ 저도 이렇게 신제품에 대한 집착(?)을 좀 버려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언박스 테라피 처럼 폰 교체하실때 스위치(?) 영상도 제작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