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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SK텔레콤이 손잡고 차량용 플랫폼 '안드로이드 오토'에서 내비게이션 앱 'T맵'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7일 IT업계에 따르면 구글과 SK텔레콤은 안드로이드 오토에 T맵을 연동시키기로 하고 현재 다양한 시험을 하고 있다.


정식 출시는 올해 하반기 예정으로, 가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략)


출처: 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AKR20200724131800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