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심전도 측정 지원 갤럭시 워치3 발표

삼성전자가 신형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3을 발표했습니다.

전작보다 화면은 크면서도 가볍고, 천연 가죽 스트랩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갤럭시 최초로 티타늄 소재로도 출시됩니다.

혈압 및 심전도(ECG)를 측정할 수 있으며, 혈중 산소포화도 측정도 지원해 일정 시간 동안 얼마나 효과적으로 호흡하고 있는지 알려줍니다.

또한, 낙상 감지 기능이 탑재되어 넘어진 후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면 최대 4명의 사전 지정 연락처에 비상 연락을 보내고 한명에게는 통화를 연결합니다.

- Samsung Galaxy Watch3 (41mm)

- 1.2" 360 * 360, Exynos 9110, 1GB RAM, 8GB 스토리지, Tizen Wearable 5.5, 247mAh 배터리 등.

- Mystic Bronze/Mystic Silver

- 429,000원(블루투스)/495,000원(LTE)

- Samsung Galaxy Watch3 (44mm)

- 1.4" 360 * 360, Exynos 9110, 1GB RAM, 8GB 스토리지, Tizen Wearable 5.5, 340mAh 배터리 등.

- Mystic Black/Mystic Silver

- 473,000원(블루투스)/528,000원(LTE)

- 공통

- 고릴라 글라스 DX

- 5ATM + IP68 방수/방진

- MIL-STD-810G 만족

- Always-on Display

- 무선 충전

- 블루투스 5.0, 802.11 b/g/n (2.4Ghz), 및 NFC Type A/B

- LTE

출처: 삼성전자 ( 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a%b0%a4%eb%9f%ad%ec%8b%9c-%eb%b2%84%ec%a6%88-%eb%9d%bc%ec%9d%b4%eb%b8%8c%c2%b7%ea%b0%a4%eb%9f%ad%ec%8b%9c-%ec%9b%8c%ec%b9%983-6%ec%9d%bc-%ec%b6%9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