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운전면허 따는게 그렇게 부정적인가? | 추천 | 0 | IP 주소 | 112.168.xxx.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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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클라우스 | 날짜 | 2014.04.30 17:15 | 조회 수 | 1737 |
이글은 부모님을 욕하는글이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저희 부모님은 차에 대해 굉장히 관심없어하십니다 싫어하신다고나할까요 그래서 제가 운전면허를 딴다고 하니까 갑자기 운전면허 따는것을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십니다 때는 아버지가 그러셨죠 제가 운전면허를 딴다고 했을때 "따지 마라 그몸으로 무슨 운전면허를 따겠다고 ㅉㅉ " 때는 병원 갔을떄 제가 의사 선생님 께 물어봤죠 "선생님 저도 운전면허를 딸수 있나요?" 믿었던 의사 선생님마저 그말을 하셨습니다 "지금 그 상태로는 운전면허를 딸수가 없단다" 정말 마음속으론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운전면허에 대한 꿈은 포기하지 않을겁니다 운전면허를 딸수있기를 희망해야죠 저의 친구가 면허를 땄다고 했을때 저는 약간좀 허탈해하였습니다 여러분들께 묻겠습니다 제가 운전면허 따는게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이나요?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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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edbyandroid
2014.04.30 17:19 [*.181.xxx.166]
…?내용을 좀더 알 수있게 하셔야죠 부모님 말씀은 그렇다쳐도 의사선생님이 못한다고 하는건 무슨 이유가 있어서 아닌가여? -
undergram
2014.04.30 17:28 [*.200.xxx.213]
님이 여자라면 부모님이 아주아주아주 보수적이고요...의사선생님이라....음...부모님이 의사일수잇거나 님이 치명적 신체적 병을 가진경우라고 봐야겟네요 -
신노
2014.04.30 17:56 [*.214.xxx.93]
의사선생님이왜그렇게말씀하셨는지? -
Hunter
2014.04.30 18:02 [*.126.xxx.95]
인트로를 짤라먹어서 이해가 안되네요. 왜 면허시험 못보게 하는지 이유가 없잖아요, 그리고 요즘 면허 2주정도면 충분히 딸수있습니다. -
테이리
2014.04.30 20:00 [*.134.xxx.236]
빡빡하게 사흘만에도 딸 순 있습니다. 정말 글을 중간부터 읽는 느낌이네요... 혹시나 실례지만 어디 문제라도 있으신지? -
시스프리
2014.04.30 20:04 [*.224.xxx.177]
몸에 전혀 이상없고 신체 건강한 사람이라도 운전을 하다보면 내 잘못이 아니더라도 사고가 나고 다치고 죽는경우가 생깁니다.
저번에 몸 어디가 불편하시다라고 들었는데
아무래도 위에 말씀드렸듯이 몸에 전혀 이상없는 사람들도 다치고 죽는등 어찌보면 위험한 것이라고 할수 있는 것입니다.
하물며 클라우스 님이라면 남들보다 조금더 안좋은 상황에서 운전을 해야될 가능성이 있는것이죠
부모의 입장에서 본다라면 아들이 위험한 일을 한다 라고 하는데 좋아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부모님이 클라우스님을 걱정하기 떄문에 하지 말라 라고 하시는 겁니다. -
창돌씨
2014.04.30 20:48 [*.209.xxx.169]
죄송합니다만 몸이 조금 불편하신가요?
뭐 어떤 상황인지를 대충이라도 말씀해 주셔야 왜 주위 사람들이 그렇게 반대하는지 짐작이 갈 것 같습니다. -
ネギ
2014.04.30 21:14 [*.178.xxx.193]
음...주변 설명 부탁드릴게요. -
94Nagi
2014.04.30 21:57 [*.45.xxx.68]
가족을 넘어서 의사분도 그러시는 거라면 추가적으로 부연설명이 있어야 할 듯 합니다. -
Cenez
2014.04.30 23:16 [*.124.xxx.185]
저번에 신체적인 장애가 있다고 들은.. -
뚱띠사과
2014.05.01 00:34 [*.111.xxx.253]
음.......기억하실지 모르지만.....정지선 지키기 프로젝트 양심냉장고 첫회의 주인공이 장애를 가지신 분이었습니다. 혹시 면허시험에서 떨어지시더라도 시도는 해보세요. 도전조차 하지 않는다면 정말 후회하실겁니다. -
spell
2014.05.02 23:50 [*.91.xxx.142]
글을보면
의사선생님이나 부모님이 만류하시는 이유가 몸에대한 뭔가가 있다는건데
그 이유가 뭔지 먼저 설명 해주셔야 글을 읽는사람이 보고 판단이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