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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빠르고 눈도 많은데, 왜 반값?”


가격에 대한 비판이 너무 뼈 아팠던 탓일까. LG전자가 조만간 출시를 앞둔 5G 스마트폰 ‘LG Q92’의 출고가를 50만원대로 책정했다. 상반기 야심작이었던 ‘LG벨벳’보다도 성능이 더 우수하다는 평가다. 그럼에도 가격은 반값 수준이다. LG가 오랫동안 쏟아진 가격 혹평에 초강수를 뒀다는 분석이다.


(후략)


출처: 헤럴드경제 (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0081800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