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이폰과 같은 티어 구분 아이폰11과 프로같이 큰 차이를 뒀습니다 거기까진 이해가 가요 근데 이걸 119/145에 판다면 그건 문제가 되죠 아이폰 11은 99만원이잖아요? 물론 가격 차이를 너무 두고 같은 이름으로 파는것도 문제가 될수 있는데,어차피 저건 'Ultra' 에요 의미상 'Pro'보다 상위 라인업이란 뜻인데 애플보다 가격차 크게 둬도 되죠 실제로 성능 차이를 보면 저건 99~105/145로 나왔어야 정상이고요 2.256GB 단일 가격 문제에 더해 용량을 256GB 단일로만 만들어 저렴한 선택지를 없애버렸죠 아이폰 11도 256GB 모델은 가격이 118만원에 달하기는 하나,64GB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옵션을 만들어 두었기에 문제가 안 됬던 거고요 3.삼성의 마케팅 능력 부족 애플은 아예 마케팅부터 11과 11프로를 완전 다른 폰으로 인식시켰어요 광고,포스터,홍보 사이트 등등 완벽히 분리되어 있죠 근데 삼성은 저걸 묶어서 마케팅한 덕분에 급차이를 둔게 더 욕을 먹는거죠 4.너프된 성능 전작 대비 패널 스펙이라던가가 너프되었죠 물론 카메라라던지는 확실한 개선이 맞긴 하나,어쨌든 전작과 가격이 비슷한데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냥 사후지원 길어진 노트 10이나,더 보태서 울트라 사는게 맞죠 펜 필요 없으면 S20FE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