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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akg n400 2달 사용기 | 추천 | 0 | IP 주소 | 182.214.xxx.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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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니 | 날짜 | 2020.08.28 15:58 | 조회 수 | 483 |
디자인 -케이스와 유닛이 꽤 큰편임 ( 바지 주머니에 못 넣을 정도) -그래서 유닛을 잘 끼워도 오래 사용하면 귀가 아픔 -디자인과 마감 퀄리티는 엄청 좋음 ( 실제로 보면 더 간지남) -좌 우 유닛의 위치가 바뀐 것은 적응하면 편해짐 -하지만 가끔식 유닛이 살짝 삐뚤어지게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케이스를 닫아버리면 페어링이 끊기지 않아서 배터리가 광탈함. -힌지는 열때와 닫을때 느낌은 좋은데, 중간은 좀 덜렁거림 기능 노캔 -에어팟 프로 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좋음 -지하철에서 많이 사용해 보았는데, 엄청 큰소리만 아니면 대부분은 다 잡아줌 음질 -음질도 엄청 좋음 ( 음감용으로 살만큼) -8.2mm 다이나믹 드라이버와 메탈 어쿠스틱 챔버 조합임 -조금 플랫한 느낌으로 고음이 조금 강조됨 ( 어차피 이퀄라이저 설정 가능) 전용앱 -매우 예쁘게 되있음 -제스처 설정과 이퀄라이저, ANC 튜닝설정 할수 있음 -주변소리 듣기와 톡 쓰루 모드도 있음 -기능을 켜면 주변 소리가 잘 들리는 편임 -하지만 조금 노이즈가 낌 기타 -IP X7 -마스터-슬레이브 방식이라서 오른쪽은 단독 사용이 가능하지만 왼쪽은 불가능 통화음질 -마이크가 2개인가? 정도 있어서 애플꺼 만큼 좋지는 않음 -한 버즈플러스 정도 음질임 -주변소음이 다 들려서 평소에는 괸찮은데, 바람 불때는 유닛 제거하고, 폰으로 통화함 정리 -지금 한 17만원 정도에 팔고 있는데, 가성비가 상당히 괸찮음 -노캔 입문자에게는 추천 할만함.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