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1이 89만원으로 내려가고 12는 그냥 99만원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2. 불가하다고 생각

4. 안먹을거같음.

5. 그 블루색은 프로로 갈듯. 일반 12라인은 파스텔톤

6. 무조건 들어간다 생각. 온스크린지문인식을 넣지않는이상

7. 92만원 예상

8.아이폰5의 그것과 비슷하지않을까 싶으면서도 유출샷을 보면 다이아몬드컷팅이 사라지고 조금 곡률을 준거같아서 불편하진 않을거란 희망회로 돌려봄

깻잎통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립감은 별로일 것 같은데..뭣보다 그 무거운걸 벽돌처럼 들고있으면 좀 그러네요

그립감은 좋을 수가 없죠

1.oled니 기존의 11보다 얇아질것 예상

2.현재4g단독출시 루머가 가능성이 높네요(이게 더 인기가 핫할 요소가 될지도)

3.대체로 기존 아이폰8보다 +2시간 정도나 아이폰x수준이 아닐런지

4.카메라는 분명 같을겁니다(아이폰12프로와 동급. 단 11시리즈처럼 렌즈 갯수로 기능 차별)

5. 밝은 파스텔톤 예상이라 개인적으론 불가

6. 현재 faceid 90% , 측면지문10%정도 루머가 돕니다

7. 64기준 90이나 88일것 같습니다. 128기준이라면 99나 106 아닐런지. 실상 약간의 하락내지 동결 수준

8. 두께가 얇아서 그립에는 문제가 없을듯 싶어요. 기존의 아이폰 5s시리즈와 같을듯

1. 12계열은 저가형 모델이므로 OLED가 반드시 쓰였는가에 확답하긴 힘들 것 같네요.
11과 같은 LCD면 베젤이 줄어들 가능성은 없습니다.
2. 5g로 나눠 나오는가 역시 아직 미지수입니다. 모든 국가가 5g를 지원하는게 아닌데, 그런 기술에 소극적 대처를 하는 애플이 신제품에 바로 적용한다는 것이 타당할런지..
3. 아이폰 se보다는 크고 아이폰 8보다는 작을 것이라는 추측이 맞다면 아이폰 8에 준하는 수준일 것 같습니다.
4. 카메라는 11급보다는 높지만 12 프로 모델보다는 낮을 것입니다.
5. 11부터 색상이 프로라인은 어둡게, 프로라인 아닌 것은 파스텔로 구분 지었으므로 이번에도 그 기조는 유지될 것같습니다.
6. 페이스 id는 들어갈 것 같습니다. 페이스 id를 안 쓰는데 상단 노치가 있으면 반발이 심할 테니....
아이패드 에어 모델이 터치 id를 쓴 것은 노치가 있는 모델이 아니기 때문이지, 만약 아이패드 조차 노치가 있었다면
터치 id가 버튼식으로 들어갔을까? 싶어서요.
7. 649불이 한국에서 99만원으로 측정되었던 전례가 있으므로 아무리 하락해도 90만원 중후반대일 겁니다.
8. 아이폰 4, 아이폰 5 시리즈가 깻잎통이라고 그립감이 별로라는 평가를 받은 적은 없죠. 어차피 케이스 쓸 사람이 많을 것이므로 그립감은 그닥 큰 차이를 보일 것 같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