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너는 폰은샀어? 물어보시길래 공홈에서 주문 했고 생각보다 빨리 받을듯하다 말하니 그러건 또 빠르다고ㅋㅋ 오픈마켓은 구하기 힘들어서 편하게 공홈에서 했다하니 할인은 없지 않냐며

더 싼데서 하지 그랬냐셔서 경쟁이 어마무시하다 했더니 다들 제값 주고는 안 산다는 마인드라고 저 보고 바보랍니다ㅋㅋㅋㅋㅋ 물론 기왕이면 싸게 사면 좋은거라 오픈마켓에 많이 몰리긴 하는데 공홈도 나름 빡쎄다면 빡쎄 엄마....

여담으로 사전주문 날 솔직히 장난삼아  얼마나 몰리려나 체험이나 해보려 시간 맞춰서 결제시도했는데 한번에 성공했네요

어.......라.... 됐네?(당황) 저 때문에 밀리신 분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