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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정신 못차린 폰팔이 만나다. | 추천 | 0 | IP 주소 | 223.63.xxx.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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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멀가중멀가중멀중가중 | 날짜 | 2014.10.28 14:37 | 조회 수 | 1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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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판매점에서 노트4 보조금을 물어보는데 최근 공시된 보조금표를 보여주는게 아니라 16일자 표를 보여주더군요. 보조금이 새로 공시된것으로 알고있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최근걸 보여주면서 마치 몰랐던 것처럼 발연기를...
보조금 공시가 일주일단위로(꼭 그런건 아닙니다만)하게 되어있다보니 일부 폰팔이들이 이런 꼼수를 써서 호갱짓을 하나봅니다. 참고로 노트4경우 16일자와 최근 보조금은 두배정도 차이납니다.최근 공시된 보조금이 더 많다는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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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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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프리
2014.10.28 16:07 [*.145.xxx.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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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K
2014.10.28 16:56 [*.231.xxx.212]
와...그런분들 최고입니다!! -
시스프리
2014.10.28 17:29 [*.145.xxx.108]
찾아가면 지금 요금할인 이거저거 받을수 있다라고 서류만 몇개 떼오라 이렇게 해주시네요
얼마전에 15000원 정도 요금할인도 따로 받았었습니다. 동생도 같은혜택 받을수 있으니 동생한테도 얘기해서 할인받으라고도 해주시고
제가 소니제품 좋아한다고 하니깐 소니z3 출시했으니 구매해도 된다고 그러고 우리같은 일반대리점은 취급 안해주니 온라인으로 구매해라 그러시네요 ㅋㅋ -
JMK
2014.10.28 16:57 [*.231.xxx.212]
별짓을 다하네요... -
데오늬달비
2014.10.29 14:51 [*.36.xxx.32]
아직 배가 불렀나보죠. 되도않는 짓으로 속이려 드는걸 보니... 소문내줘요 그런데는 절대 사람들 가지 않게.
시골에 사는데 근처 폰가게 주인분이 너무 양심적으로 판매를 하셔서 항상 그쪽에만 갑니다.
얼마전 어머니 핸드폰이나 바꿔드릴려고 갔더니 지금은 안사는게 좋다면서 안바꿔 주시더군요. 지금은 비쌀때라고
연락처 남겨달라 했더니 특가 들어온거 있더니 생각 있으시면 오라고 매우 저렴하게 하나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매장 자주가는데 항상 보시면 제품이 비쌀때에는 비싸도 사겠다 라는분 아니면 가능한 판매 안하고 연락처만 남겨달라고 하시더군요.
3개월 69요금제 가입조건 있었는데 3개월 지나니깐 갑자기 요금제 바꿀수있다면서 따로 연락도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