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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금의 삼성스마트폰 정책을 생각해보면 | 추천 | 0 | IP 주소 | 121.183.xxx.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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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스케줄러 | 날짜 | 2020.12.16 09:53 | 조회 수 | 827 |
S10e, S10 = S21 = 옛날엔 없던 최하위급 플래그십
S10+ = S21+ = 옛날의 일반 S3 S4 시리즈(단일모델시절) S10 5G = S21 울트라 = 최상위급 프리미엄 플래그십 이렇게 보면 되나요? S21너프시킨거 보면 e 라인업이랑 합친건가 싶기도 하고...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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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6 10:24 [*.109.xxx.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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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러
2020.12.17 02:00 [*.42.xxx.76]
ㅋㅋ그런듯요 -
Cheesll
2020.12.16 11:46 [*.118.xxx.135]
아마도 애매했던 A90, s10e, s10을 합쳐서 s21의 포지션을 만든게 아닐까요? -
스케줄러
2020.12.17 02:00 [*.42.xxx.76]
원가절감에 라인업최적화인가요 -
qawsed
2020.12.16 22:40 [*.40.xxx.85]
S10e,S21,S20fe=최하위 플레그쉽 S10,S20,S21+=일반 플래그쉽
대화면 플래그쉽=S10+,S20+,S21+ 풀스펙 플래그쉽=S20U,S21U
21+는 2가지 포지션을 가지는 듯한.. -
Cap.P
2020.12.19 01:41 [*.56.xxx.190]
예전의 갤4 미니 같은 것보다는 낫네요
일단 '작은 폰'은 안 팔리기에(12 미니도 판매 많이 부진하다고 하죠) '가장 싼 플래그쉽 겸 작은 폰'으로 선회한듯 합니다
S21 FE라 해도 될거 같네요
물론 FE는 아이폰 11에 대응할 $699의 가격을 맞추느라 꽤 많이 너프당했지만,S21은 아이폰 12의 $829정도로 맞출테니 그런 정도의 너프는 아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