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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버즈라이브가 왔네요. | 추천 | 0 | IP 주소 | 175.208.xxx.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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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R3B3LL10N | 날짜 | 2021.01.13 22:26 | 조회 수 | 1034 |
어.. 사실은 제가 쓰려던게 아니였습니다. 제가 쓰던건 원래 버즈 1세대였거든요. 사실 어머니가 쓰려고 구입한건데 막상 도착하고 착용해보니 잘 안맞는다는 말씀을 하셔서 제 버즈를 가져가는 대신 버즈라이브가 제 것이 되었네요.
착용감은 역시 많이 듣던대로 아스트랄합니다. 이걸 어떻게 넣어야 할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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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iadapi
2021.01.13 22:29 [*.42.xxx.181]
착용방법에 따라 음질이랑 노캔이 천차만별이라던데 유튜브에 있는 착용방법 영상 보시고 한번 써보세요! -
Cheesll
2021.01.13 22:37 [*.118.xxx.135]
저는 삼성의 방법이 아닌 밀어넣는 방법이 잘 맞더군요. 지금 4달정도 써본것같은데 아래(스피커)방향부터 밀어넣고 위쪽대충 고정시켜서 끼우시다보면 익숙해지실겁니다. -
A3
2021.01.13 23:47 [*.163.xxx.77]
제가 다른 분의 글에 댓글 적은 건데 도움될까 싶어서 가져와봅니다.
귓바퀴에 걸쳐서 올리면 오픈형 특성이 되고 내리면 커널형 성향에 가까워지는데 실질적으로 귓구멍에 약간 밀어넣는 식으로 착용하는 형태가 많아요.
그럼 거의 커널형 성격에 가까워지고 노캔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정도가 돼요. (저는 주로 올려서 씁니다)
하지만 밀어넣는 경우 축복받은 귀가 아니라면 아픔이 밀려옵니다. 스킨캡이 없는 상태라면 그냥 플라스틱이 귀에 닿아서 더 아플거에요.
그리고 이어폰 소리 나오는 곳이 윗부분에 위치하기 때문에 잘못 착용한다면 소리나오는 곳을 귓구멍이 막아 소리가 조금 왜곡되는 현상도 있어요.
귓바퀴 위로 올려서 착용하면 귀모양에 따라 소리가 많이 샐 수 있어요.(귓바퀴와 귓구멍의 거리나 귓구멍의 크기).
저는 스킨캡을 착용할 경우 이 부분이 메워지는데 이걸로도 안되는 분들도 있긴 하구요.
그렇다면 스킨캡이 답이냐? 그것도 아닌게 스킨캡 상태가 별로 안좋아요. 이어폰 구멍보다 조금 작게 캡에 구멍이 나있고 구멍에 맞게 끼워줘도 이어폰 사용하면서 약간씩 움직여서 착용하기 전에 한번 보고 만져줘야해요. 구멍을 조금이라도 가리는 거에 예민하다면 정말 최악입니다.
끊김 현상은 저의 경우 갤럭시 폰에서 사용할 때는 거의 없으나 다른 기기에 물려서 사용할 경우 (저는 PC 블루투스 4.0) 끊김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정말 만족하는 기기가 맞는데 이런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
s플러스
2021.01.14 00:01 [*.123.xxx.206]
착용법을 배워야하는 이어버드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지가지 -
줄게내갤럭시
2021.01.14 00:43 [*.184.xxx.248]
근데 이가격대에 이정도소리 나오는 이어폰도 없는듯 -
Cheesll
2021.01.14 09:21 [*.118.xxx.135]
대신 다른 이어폰보다 누웠을때 훨씬 덜 걸리적거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