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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벨킨 라이트닝 케이블 리뷰: 이것이 비선실세다 | 추천 | 0 | IP 주소 | 110.8.xxx.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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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ATHLON64 | 날짜 | 2021.01.26 00:24 | 조회 수 | 940 |
-쿠팡에서 13,500원에 배송비까지 무료로 해서 로캣 배송을 받았어요.
-다들 케이블을 그 돈주고 사느니
-저렴한 걸 여러 개 사라고 했지만
-환경을 사랑하는 애플에겐 Mfi라는 것이 있는 걸요
-포장부터 다른 제품과 달리 깔끔해요
-개봉씰도 제대로 있어서 좋아요
-근데 환경을 사랑하는 건가? 재 포장은 힘들어요
-내용물은 보증서와 케이블이 끝이에요
-3시간 정도 써봤는데 가격값을 합니다
-마시멜로같은 정품보다 두꺼워서
-녹지는 않겠어요
-벨킨 로고 각인도 깔끔하고 마감도 깔끔
-확실한 건 기존 정품보다는 나아요
-물론 정품을 쓰는 게 더 어울리지만
-환경사랑한답시고 마시멜로 같은걸
-25000원 주고 사느니 벨킨이 나아요
-어떤게 정품이고 서드파티인지 헷갈리게 할 정도
-진짜 애플은 머리가 있다면
-그냥 악세서리 제조는 벨킨에 맞기는 게 어떤가요
-충전기 포함해서 50000원은 좀 아니잖아요
-LG만큼을 바라는 것도 아니니까 애플 제발 좀..
결론: 서드파티인 척 하는 퍼스트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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