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미 끝난 이야기지만 ㅎㅎ | 추천 | 0 | IP 주소 | 121.159.xxx.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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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흑곰a | 날짜 | 2014.10.30 13:08 | 조회 수 | 612 |
저는 언더케이지 싸이트와 리뷰를 안지는 겨우 1년정도 밖에 안된 사람입니다. ㅎ 한 요 2~3일간 있었던 일들을 그냥 혼자 말해봅니다 ㅎ 사실 화술에도 있듯이 단점을 이야기하고 장점을 이야기하면 기분이 나쁩니다. 그와 반대로 장점을 이야기하고 단점을 이야기하면 기분이 좀 나쁘고 그 사람의 의견을 받아 들이게 되는 경향이 있죠 언더케이지님의 영상을 통해서 정말 직접 언박싱하는 기분을 느껴서 좋습니다. 부탁을 하나 드리자면 디테일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더 나눌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 해서 여쭙니다 라는 식의 좋은 표현들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 똑같이 말은 하더라두 조금은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운영하는 운영진을 생각하면서 글을 써주시면 ㅎ 감사할꺼 같네요 저야 뭐 운영진도 아니고 누구를 디스하고 까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을 대하거나 아무리 안보이는 인터넷이라해도 조금의 화술만 있더라두 존중감을 표할수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네요 잘 안되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 그래서 연습이 필요합니다.ㅎ 역지사지로 내가 이 이야기를 하면 저사람이 어떻게 들을까 같은 ㅎ 그렇다고 저도 운영진과 관계되거나 ㅋㅋ 숭배? 하는 사람 아닙니다. 들러리 여요 여러분들 하루가 아직도 11시간 정도 남았는대요 ㅎ 직장에 있으신분들 ㅎ 힘드신데 힘내시구 ㅎ 당신들 때문에 나라가 돌아가고 공부하는 학생분들은 힘들지만 어렵지만 당신들에게 엄청난 보석이 있기에 갈고 닦으면 아름다운 보석이 될것이기에 ㅎ 고난도 시련도 역경도 이겨낼수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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