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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가 세계 최초의 폴더블 디스플레이 탑재 노트북, 씽크패드 X1 폴드를 발표했습니다.
LG 디스플레이의 13.3" 2048 * 1536 패널을 탑재했으며, 일반적인 노트북처럼 반만 펼치면 아래쪽에 키보드가 뜨고, 전부 펼치면 4:3 비율의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첩보다 두 배 많은 시험을 거쳤다고 하며, 킥스탠드가 내장된 가죽 커버가 제공됩니다.
기기 사이에 넣거나 따로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키보드는 넣어 두면 무선으로 충전되며, 와콤 스타일러스도 지원합니다.
13.3" 2048 * 1536 OLED, 인텔 코어 i5-L16G7, 8GB RAM, 512GB 스토리지, 50Wh 배터리, 윈도우 10 프로 등의 사양입니다.
- 최대 300니트 밝기
- DCI-P3 95%
- LPDDR4x RAM 및 NVMe 스토리지
- USB-C * 2
- 5G NR
- 236.0 * 158.2 * 27.8mm(닫힘)에 999g
JPY 402,480 (KRW 4,158,000 가량)에 판매합니다.
출처: BlogofMobile ( http://blogofmobile.com/article/135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