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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갤북 프로 이슈가 꽤나 심각했었네요 | 추천 | 0 | IP 주소 | 112.146.xxx.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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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범고래영고래 | 날짜 | 2021.05.13 00:20 | 조회 수 | 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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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무용 노트북 좀 알아보려고 이것저것 보다가 겜트북으로 다용도로 굴리기로 해서 관심을 살짝 끊었는데 (사무-인강용 노트북과 게이밍 노트북 따로따로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무용 노트북을 잠깐은 알아보는 게 낫겠다 싶었는데 음.. 노트북9 always 2018년 버전을 계속 사용하거나 하반기에 나올 m1x 맥북에어 혹은 갤럭시북 플렉스가 훨씬 나을 것 같네요 다만 지금 쓰는 모델이 가벼우면서도 단단해서 배터리만 갈아끼우고 포맷할까도 싶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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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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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s7001
2021.05.13 02:00 [*.197.xxx.121]
오늘 컬러스케일 영상보고 정말 할말하않…….. -
범고래영고래
2021.05.13 12:25 [*.146.xxx.98]
비틀어서 전원 꺼지는 거 보고는 경악해서 바로 후보에서 제외시켰죠.. -
WEREBEAR
2021.05.13 12:09 [*.235.xxx.6]
요가 슬림 7i 카본이 가장 완벽한거 같아요 -
범고래영고래
2021.05.13 13:17 [*.146.xxx.98]
레노버는 제가 좀 기피하다해서..ㅠㅠ 근데 솔직히 지금은 레노버가 훨배 더 나은 것 같네요 -
두루미참치
2021.05.13 18:01 [*.39.xxx.253]
너무 기본도 안된 행동이 아닌가하네요. 클리어타입의 문제긴한데 삼성-마소 협업 매일 강조하면서 프로까지 붙여놓고.. -
범고래영고래
2021.05.13 18:43 [*.235.xxx.81]
솔직히 옆동네는 노트북급 태블릿을 뽑아낼 예정인데 삼성은 "이런면 어짜피 다 사" 하는 게 요즘 노골적으로 보이는 기분입니다 -
두루미참치
2021.05.13 18:57 [*.39.xxx.253]
혁신이랑 너무 멀어졌네요. 중국회사들보다 아이디어가 딸리는 느낌입니다. 노태문씨 오고나서 그냥 제조업체로 바뀐 느낌이네요 -
키리스
2021.05.13 19:18 [*.38.xxx.74]
전 드래곤플라이랑 젠북 프로 듀오가 왜 이리 탐날까요 -
범고래영고래
2021.05.13 21:50 [*.146.xxx.98]
전 개인적으로 듀오는 아니고 그냥 젠북이나 젠북 프로만 되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좀 무리한다면 XPS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