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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MC사업부의 마지막 폰으로 기록될 'LG 벨벳2 프로'에 임직원들의 수요가 몰림에 따라 LG전자가 판매 방식을 선착순에서 추첨 판매로 바꿨다. 당초 LG 임직원몰에서 선착순 판매를 할 계획이었으나, 직원들이 몰려 서버가 마비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후략)


출처: 아주경제 ( https://www.ajunews.com/view/20210601140732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