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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이 유출되었습니다.
시작 버튼을 포함한 작업 표시줄의 아이콘이 가운데 위치하며, 개발이 취소된 윈도우 10X에서 선보인 시작 메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클릭 시 나타나는 메뉴를 비롯한 모서리 디자인도 둥글게 바뀌었으며, 창을 화면 모서리에 고정하는 방식도 더 세분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에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제공하여 더 이상의 새 숫자 버전은 없을 것이라고 하였으나, 최근 지원 종료 일자를 밝히고 11을 암시하는 티저를 지속적으로 게시하고 있습니다.
6/24의 발표회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windows_11_revealed_in_leaked_screenshots-news-49616.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