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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Z 시리즈 보고 왔습니다 | 추천 | 0 | IP 주소 | 118.235.xxx.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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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범고래영고래 | 날짜 | 2021.08.13 16:11 | 조회 수 | 650 |
결론 - 플립이 더 마음에 들었고, 내년 기대할게
UDC 거슬리는 편이고, 발열은 의외로 억제가 되다가도 1분 정도 만져보니 조금씩 따뜻해지기 시작해 의외로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기분이 좀 들었습니다. 작년 한파 때 플립만 유독 얼어서 깨지는 문제가 재발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내년을 더 기대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올해는 그냥 애플워치 구입!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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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스
2021.08.13 16:36 [*.39.xxx.242]
뜨거워서 안깨지게 하는 전략인가... 내년에 UDC 완성, 카메라 업글하면 바로 지르려고요 -
범고래영고래
2021.08.13 16:41 [*.235.xxx.189]
저도 내년까지 지켜본 다음 아이폰 14나 플립4로 가려고 해요. 다른 건 몰라도 UDC보다 펀치홀이 더 나았습니다 -
키리스
2021.08.13 16:50 [*.39.xxx.242]
폴드2가 펀치홀이 과하게 커서 그렇지 S21급으로 줄여서 냈으면 훨씬 좋았을거라 봅니다 -
퍼플퍼플
2021.08.13 16:44 [*.157.xxx.248]
확실히 UDC에 큰기대하진 않아야되는군요.
근데 발열같은 경우에는 직접 사서 실사용을 1-2주 정도해야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전시용기기는 사용패턴에 따라 최적화가 안되어있기도 하고, 많이 만져보고 오랫동안 켜져있어서 뜨끈할 수 밖에 없을거 같은데... -
범고래영고래
2021.08.13 16:55 [*.235.xxx.181]
그게 맞는데, 차갑게 잘 식은(?) 상태에서 만진거라 사실상 새거 상태에서도 그렇게 느끼다보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체감한거라 실사용 리뷰는 다른 분들에게 바톤 넘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