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는 스테이씨와 함께 콜라보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은 물론 최대 29시간 재생 기능을 갖춘 새로운 필립스 TAT4556 트루 와이어리스 이어폰을 출시한다. 스테이씨는 SO BAD, ASAP과 같은 톱 히트 앨범을 만든 6명으로 구성된 실력파 비주얼 걸그룹으로 최고로 떠오르는 한국 아티스트들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다.
◇스테이씨처럼 당신과 당신의 음악 사이에 어떤 것도 방해하지 못하도록
필립스 TAT4556 이어폰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사운드에 집중하게 해준다. 당신이 편안한 휴식을 취할 때나 열심히 일할 때, 운동을 할 때에도 IPX4등급의 방수 기능은 부슬부슬 내리는 비나 격렬한 운동 중 땀에도 걱정 없이 음악을 즐기도록 도울 것이다. 블랙, 화이트, 그린 및 퍼플 색상 중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색을 고를 수 있다.
◇어디서든 음악을 즐길 수 있게
세련된 충전 케이스로 어디서나 음악을 즐기게 해준다. 12㎜ 네오디뮴 드라이버의 뛰어난 사운드와 견고한 베이스를 한번의 충전으로 9시간, 충전된 케이스로 최대 29시간 재생(단 ANC OFF 시)된다. 급속 충전을 위해 이어폰을 케이스에 끼우면 10분 내에 1시간의 추가 재생 시간을 얻을 수 있다.
광범위하고 깊은 노이즈 캔슬 기능은 듣고 싶지 않은 모든 소음을 걸러주어 좋아하는 음악에 집중하도록 해준다. 인식 모드는 필요할 때마다 바로 일상 세계로 돌아오게 해준다.
◇배터리 걱정없이 모노 모드로 즐기는
통화량이 많다면 한쪽 이어버드로 통화하는 동안 다른 쪽 이어버드를 충전해 통화 시간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 사용하던 이어버드의 배터리가 부족할 때에도 교체하기만 하면 된다.
◇안전하고 편안한 착용감
세 가지 크기의 부드럽고 교체가 가능한 실리콘 이어 팁 커버는 편안하고 안전하게 밀착되어 외부 소음을 완벽히 차단한다.
◇판매 가격 및 구입처
필립스 TAT4556은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11만9000원이다. 이마트, 하이마트 전 지점과 네이버의 필립스 오디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처: 뉴스와이어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28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