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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애플 공식 프리미엄 리셀러인 윌리스가 경기도 최대 규모(전체 면적 7만4500평)로 개장하는 롯데백화점 동탄점 스트리트몰 1층에 ‘윌리스 동탄점’을 8월 말 오픈한다. 윌리스 동탄점은 동탄신도시에 들어서는 첫 번째 애플 전문 매장이다.


윌리스 동탄점에서는 최신 애플 제품과 다양한 액세서리를 직접 체험,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출시된 iPad Pro는 Apple M1칩이 탑재돼 궁극의 성능을 보여주며, 모바일 기기 최초로 탑재된 리퀴드 레티나 XDR(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는 생동감 넘치는 디테일이 구현돼 방문 및 체험이 추천된다.

윌리스는 동탄점 오픈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모든 애플 제품 구매 고객에게 최대 24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보증 기간 연장 및 우발적 손상에 대한 보장을 제공하는 ‘애플케어+’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 아이패드, 아이폰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개점 당일부터 5일간 매일 30명 한정 선착순으로 ‘네이티브 유니온×메종키츠네’ 컬래버 럭키박스 행사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소셜 미디어에 매장 방문을 인증하는 고객에게 친환경 에코백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정재윤 윌리스 대표는 “동탄에서도 윌리스만의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동탄의 많은 고객이 매장에 방문해 제품을 직접 체험, 구매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뉴스와이어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29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