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번 대란 요약정리 | 추천 | 0 | IP 주소 | 1.227.xx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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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성상 | 날짜 | 2014.11.02 14:50 | 조회 수 | 1919 |
▶대상모델 : 아이폰6, 6+ 16GB (64GB는 + 14만원, 일부 대리점에서 소량진행)
▶가격 : 1. 할부원금 10~30 (전산수납으로 원금자체가 낮아짐) 2. 페이백 60~90 (딜러정책, 직원으로 등록되서 월급형식으로 페이백 지급)
▶진행 통신사 : 3사 모두 (전국 각지의 일부 대리점에서 진행)
▶가입형식 : SK 번이 / KT 번이, 기변 / U+ 번이
▶요금제 : 69~ 85요금제. (대리점마다 다름)
▶유지기간 : 1. 요금제 3개월 유지 (회선유지는 6개월) 2. 요금제 6개월 유지 3. 요금제 자유 (극히 일부) ※ 대리점마다 각각 다름
▶폰테크용 총 비용 : 50 ~ 70 (위약금, 요금제 유지비용 포함가) ※ 실사용하시는 분들과 무관
▶대리점 리베이트 : SKT 93만 5천원 / KT 88만 5천원 / U+ 101만원 ※ 통신사에서 대리점에 기기 1대당 주는 마진. 대리점에서 리베이트 금액 중 본인 마진을 제외한 금액을 구매자에게 지급. 즉, 할인 최대폭
▶특이사항 : 1. 주말인데 3사 전산망이 열려서 개통 가능 (평상시는 주말개통 불가, 월요일 개통) 2. 통신사 스스로가 위약3, 위약4와 무관한 정책을 내려서 구매욕을 자극함. 3. 네이버등의 공개카페에서는 진행 안함. 온라인 구매 -> 오프라인 구매로 이동함. 따라서 정보를 취득하기가 더욱 어려워짐. 4. 폰파라치 대거 출동. (특히 아사모 카페) 그로인해 방통위 출동 (일부매장 중도폐쇄 ) SBS등 방송국 출동
▶기타 : 1. 일부 아이폰 사용자에게 16GB가 몹쓸 물건 취급 받음. 이전에는 16GB 용량 작다고하면 NAS가 있는데 뭐가 문제냐고 욕먹었지만, 지금은 일부 극성 아이폰 유저가 오히려 16GB를 몹쓸 물건 취급 -_-;;
▶111 대란 배경루머 : 1. 통신사들이 4분기 영익 조절을 위해서 마케팅 비용을 털었다. (단통법 비난을 피해가기 위한 영익 축소) 2. 갤3 17 대란 사용자들이 2년 약정이 지났으므로 점유율 쟁탈전이 벌어졌다. 3. U+이 선제공격하면서 SKT와 KT가 부랴부랴 점유율 지키기 위해서 대란이 일어났다.
오늘 노트4가 뜬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워낙 아사모에서 신고가 많이 들어가서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여튼 방통법 덕분에 더욱 음지시장 활성화가 가속될듯하네요. 네이버 카패펌. |
ㅇㅅㅁ... 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