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소니가 신형 이어폰, LinkBuds를 발표했습니다.
"Never Off"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하루 종일 끼고 다닐 수 있음을 강조하는데, 초경량의 링 형태의 12mm 유닛을 채용해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자체 개발한 Integrated Processor V1을 탑재해 주변 환경에 따라 음량을 제어해주는 Adaptive Volume Control은 물론 통화 중에는 노이즈 캔슬링도 제공합니다.
Wide Area Tap이라는 기능으로 제스처 제어가 쉬워졌으며, Speak-to-Chat으로 대화를 시작하면 음악을 멈췄다가 끝나면 재개해 줍니다. Google Assistant 및 Alexa도 지원합니다.
- IPX4 방수
- 최대 5.5시간 배터리
- 배터리 케이스로 최대 12시간 추가
- 10분 충전으로 최대 90분 사용
유닛 및 충전 케이스는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었으며 포장에는 플라스틱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EUR 180 (KRW 246,000 가량)에 판매합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sony_linkbuds_arrive_with_a_new_intriguing_design_and_low_price-news-53159.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