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사이더용 윈도우 11 빌드 22563에서 태블릿용 작업 표시줄을 시험 중입니다.
평소에는 시간, Wi-Fi, 및 배터리 등과 같은 필수적인 정보만 보여주도록 작아지고, 쓸어 올리면 누르기 쉬운 버튼이 있는 확장 상태가 됩니다.
이번 빌드에서는 또 위젯과 뉴스가 분리되지 않고 섞여 있으며, 이모지 14.0 세트가 채용되어 37개의 새 이모지가 추가됩니다. 다만 이전에 시연한 3D 이모지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microsoft_tests_tabletoptimized_taskbar_in_windows_11-news-53309.php )
- 이전글 - 삼성전자, 냉방 · 친환경 · 위생 강화된 ‘2022년형 비스포크 무풍 에어컨’ 출시
- 다음글 - 모토로라, 플래그십 스마트폰 Edge 30 Pro/Edge Plus 2022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