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가 전자잉크를 탑재한 MatePad Paper를 발표했습니다.
특수 반사 방지 레이어를 탑재했으며, 32단계의 밝기로 어두운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전자잉크 단말기보다 베젤이 좁고 스마트 리프레시 모드를 개발하여 다른 전자잉크 기기보다 빠르게 동영상 감상이나 웹 서핑을 즐길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PMAA 화면으로 4,096단계의 필압을 지원하는 별매 2세대 M-Pencil을 사용할 때 필기감이 좋다고 합니다. 지연 시간은 26ms입니다.
10.3" 1872 * 1404 E-Ink, 헥사코어 프로세서, 4GB RAM, 64GB 스토리지, HarmonyOS 2.0, 3625mAh 배터리 등의 사양입니다.
- 측면 지문인식 센서
- 2세대 M-Pencil
-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
- USB-C
- 22.5W 고속 충전
- 최대 6일 독서/28일 대기 배터리
- 블루투스 5.2 및 802.11 a/b/g/n/ac/ax (2.4GHz 및 5GHz)
- 225.2 * 182.7 * 6.65mm에 360g
M-Pencil 및 폴리오 커버를 포함하여 EUR 499 (KRW 671,000 가량)에 판매합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huawei_debuts_allinone_matestation_x_matepad_paper_brings_103inch_e_ink_display_-news-53325.php ), Huawei ( https://consumer.huawei.com/en/tablets/matepad-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