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게가 있지만 답변드리자면,
1.아이폰 및 애플 디바이스는 해당 서비스관련 유명 서비스를 직접 보내는 공유기능을 맥이던 아이폰이던 예전부터 심어놓습니다 (대신 해당 서비스들에게 돈을 받는 구조)
이를 통해 구글 페북은 애플 기기를 쓰는 이들에게 어느정도의 종속성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예전 ios5? ios7?까지는 설정에서 페북 트위터 옵션이 따로 있을 정도였습니다.
2.하지만 여러 서비스나 목적이 있는 이용자를 위해 다양한 출력 옵션을 줍니다. 국내서는 유명하지 않지만 vimeo나 다른 sns 플랫폼 또는 개인 소장으로 가지는 사람도 상당하기 때문이죠.
3. 설정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다른 용도로도 쓸수 있기 때문에 웬만한 편집하는 분들은 외장하드 소장을 위해 일반 내보내기로 영상을 따로 저장후 해당 소스를 유튜브나 페북에 직접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