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이폰 14와 아이패드 가격 인상을 보고 작년에 13 나왔을때 넘어갔어야 했나  약간의 후회? 아쉬움이 있네요

작년에 전역 후에 폰 태블릿 워치 이어폰 모두 교체시기가 되어 돈도 있겠다 싹다 바꾸려고 했습니다.

폰을 바꾸고 그에 맞춰 전부 사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플립3와 13프로 중에 고민하다가 지금껏 갤럭시를 써왔기에 익숙한게 났겠지 하고 플립3를 구매했습니다. 이후 워치4 탭s8까지 모두 구매를 했구요

그러던 와중 올해 초 그 사태가 벌어지고 나서 그때 아이폰으로 갈걸 그랬나 생각이 둔었고 지금와서 환율 때문에 가격이 오른 것을 보고 또 다시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ㅠㅠ

그때 다 맞췄으면 폰 20 패드 25 워치 10 정도 해서 5,60은 더 아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약간의 후회가 되네요ㅠㅠ

물론 갤럭시로 다 맞추서 60,70은 더 적게 나간 걸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