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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위성 SOS 기능이 알래스카에서 첫 구조에 도움을 주었다는 소식입니다.


스노우모빌로 이동하던 남성이 Nimiuk Point에서 아이폰으로 긴급 구조 요청을 보냈고, Alaska Department of Public Safety가 수색대를 보낸 후 State Trooper가 구조에 성공했습니다.

보고에 따르면 애플의 Emergency Response Center가 Northwest Arctic Borough Search and Rescue에 정확한 GPS 좌표를 보냈고 네 명의 자원봉사자가 수색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 기능은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서 서비스 중이며 이달 말까지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및 영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apple_emergency_sos_feature_saves_stranded_man_in_alaska-news-56737.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