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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가 위성 통신 기기, Defy Satellite Link를 발표했습니다.
600mAh의 배터리를 내장하여 블루투스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연결되며, SOS 버튼이 있어 전화기와 연결되지 않아도 긴급 구조 요청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저궤도 위성을 통해 FocusPoint International의 긴급 대응 센터를 통한 응급 연락은 물론 아무 번호로나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일반 SMS로 수신되며, 답장에 필요한 무료 앱 다운로드 링크도 함께 전송됩니다.
구매시 월 30건의 위성 메시지가 포함된 Essential 요금제가 3개월 제공되며, 긴급 서비스는 12개월간 무료로 제공됩니다.
- IP68 방수/방진
- MIL-STD-810H 만족
- 70 * 50 * 11mm에 70g
USD 100 (KRW 132,000 가량)이며, 12개월간 월 30건의 메시지 전송을 제공하는 Essentials Messaging Plan을 포함해 USD 150 (KRW 198,000 가량)에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motorola_defy_2_rugged_phone_defy_satellite_link_device_unveiled_with_2way_satellite_messaging-news-57687.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