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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GG의 배터리 브랜드 모피(mophie®)가 대한민국 서울에 새롭게 열리는 애플(Apple)의 리테일 매장인 애플 강남(Apple Gangnam) 개장을 기념해 ‘파워스테이션 플러스 라이트 핑크’ 독점 에디션을 공개한다. 새로 선보이는 파워스테이션 플러스 제품에는 한국에서 매년 열리는 벚꽃 축제를 떠올리게 하는 벚꽃 디자인이 가미된다.


파워스테이션 플러스는 1만㎃h 내장 배터리와 통합 충전 케이블 라이트닝, USB-C 2개가 포함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맞는 케이블을 상시 이용할 수 있다. 통합 케이블은 최대 20W의 PD 전력을 제공해 호환 기기를 최적의 속도로 빠르게 충전해준다. 작고 스타일리시한 파워스테이션 플러스 제품은 어떤 가방에도 잘 어울리며, 기존 애플 액세서리를 멋스럽게 보완해 준다.


제품의 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다:


· 최대 +43 시간 영상 재생 - 이동 시 배터리 부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파워스테이션 플러스는 아이폰부터 아이패드 프로1까지 휴대 기기에 필요한 추가 시간을 제공한다.[1]

· 통합 고속 충전 라이트닝 및 USB-C 케이블 - 기기 충전 시 맞는 케이블을 찾지 못해 방황할 필요가 없다. 파워스테이션 플러스는 한층 향상된 통합형 라이트닝 케이블을 제공해 애플 기기들과 이어진다. USB-C 기기도 충전할 수 있게 한층 향상된 통합형 USB-C 케이블도 제공한다.[2]

· 여러 기기 동시 충전 지원 - 하나는 라이트닝 케이블, 다른 하나는 USB-C 케이블에 연결해 여러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그러는 동안 USB-C PD 포트로 에어팟이나 애플워치를 충전할 수도 있다.[3]

· LED 전원 표시 - 통합된 4개등 LED 전원 표시기가 충전 상태와 배터리 잔량을 보여준다.


출시 정보:


라이트 핑크 벚꽃 에디션 파워스테이션 플러스 충전기는 3일부터 애플 강남 리테일 스토어에서 10만9000원에 독점 판매된다. 고객들은 핑크와 그린 색상 가운데 제품을 고를 수 있다. 각 제품은 2년간 제조사 품질 보증을 받는다.


애플, 라이트닝(Lightning), 아이폰 아이패드(iPhone iPad), 에어팟(Airpods), 애플 워치(Apple Watch)는 애플이 미국과 기타 국가에 등록한 상표다. USB-C는 USB 임플레멘터스 포럼(USB implementers Forum)의 등록 상표다. 기타 상표명은 개별 소유주가 보유한 것이다.


[1] 추가 사용 시간은 내장 보조 배터리에 명시된 ㎃h 용량과 아이폰 13 프로의 ㎃h 배터리 용량을 바탕으로 계산한 추정치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사용자마다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 기기 1개당 최대 20W 출력. 다수 기기가 출력을 공유할 시 최대 25W. 실제 출력과 그에 따른 충전 속도는 동시에 사용하는 포트 유형과 개수에 따라 5W에서 25W 사이로 차이가 난다.

[3] 라이트닝 케이블에 연결하는 USB-C, USB-C 케이블에 연결하는 애플 워치 마그네틱 고속 충전기는 포함되지 않는다.


출처: 뉴스와이어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64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