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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세라가 소비자용 휴대폰의 제조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2월 기준 JPY 22억 7천만(KRW 223억 2600만 가량)의 손실을 낼 정도로 "일반 시장에서 더 이상 시장성을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회사는 1989년부터 휴대폰을 만들기 시작하여, 최근에는 러기드폰을 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기업용으로는 계속 단말기를 제조할 예정입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kyocera_stops_making_phones_for_consumers-news-58559.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