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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이 노트북용 플랫폼, 스냅드래곤 X 플러스를 발표했습니다.
총 12코어의 스냅드래곤 X 엘리트보다 낮은 단계로, 3.4GHz Oryon 데카코어를 탑재했습니다. 경쟁 제품보다 전력은 54% 덜 소모하면서 성능은 37% 낫다고 합니다.
최고 135GB/s의 대역폭을 지닌 최대 64GB RAM을 지원하며, 노트북용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NPU인 45TOPS를 제공합니다.
회사는 Codegen으로 Visual Studio Code를, Riffusion을 통한 Audacity 음악, 및 Whisper를 통한 100개 이상의 음성 언어를 100개 이상의 자동 번역 자막으로 OBS Studio에 실시간으로 생성하는 등의 온 디바이스 AI를 시연하기도 했습니다.
- 4nm 공정
- LPDDR5X RAM
- 총 42MB 캐시
- 최대 3대 외장 4K HDR@60Hz 디스플레이
- 블루투스 5.4 및 Wi-Fi 7
- 고급 카메라 ISP
- 몰입감 있는 무손실 음향
올 중반 중 탑재 제품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qualcomm_officially_announces_snapdragon_x_plus_platform_for_laptops-news-62592.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