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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OnePlus 12.)
OnePlus의 독일 내 스마트폰 판매가 또 중단되었습니다.
불과 몇 개월 전 노키아와의 분쟁을 종료했는데, 이번에는 InterDigital의 5G 및 기타 모바일 특허에 대한 분쟁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든 스마트폰이 내려간 상태입니다.
언제 이 상황이 마무리 될 지는 알 수 없으며, OnePlus는 이에 대해 "OnePlus는 산업의 혁신을 추진하는 데 필수적인 지적 재산권과 표준 필수 특허에 대한 공정한 접근을 중시합니다. 우리는 InterDigital과 계속 협상할 것이며 이 문제를 우호적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한편, 유럽에서의 우리의 공약은 변함이 없으며, 우리는 계속해서 사용자에게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oneplus_banned_from_selling_in_germany_yet_again-news-64757.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