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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코리아(David Fu 지사장, 이하 에이수스)는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출시와 맞물려 새롭게 출시된 ‘ROG Maximus Z890 Apex’ 메인보드를 통해 5개의 세계 기록, 13개의 세계 1위 기록, 32개의 1위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고의 오버클러커들에게 선호받고 있는 ROG Maximus Apex 시리즈이자 새로운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ROG Maximus Z890 Apex가 만들어낸 오버클럭 스코어로 다시 한번 에이수스 메인보드가 가진 잠재력과 성능을 증명했다.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시리즈2)를 지원하는 ROG Maximus Z890 Apex는 해당 프로세서가 가진 잠재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22+1+2+2 페이즈 전원부 구성으로 안정적이면서 방대한 양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또한 통합 메모리 컨트롤러와의 경로를 최적하고 오버클럭을 위한 과감한 2개의 DIMM 슬롯 설계로 BenchMarc는 메모리 클럭을 1만2066MT/s로 끌어올려 새로운 세계기록을 세웠다. 또 다른 오버클럭커인 Elmor는 인텔 코어 울트라 9 프로세서 285K를 7488.8MHz까지 끌어올렸으며, AI 기술 기반의 쿨링 솔루션에 액체 헬륨을 사용해 효율적인 설계로 극한의 스코어를 만들어냈다.
ROG Maximus Z890 Apex는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가 가진 전성비를 바탕으로 한계를 뛰어넘는 스코어를 기록함으로써 에이수스 메인보드를 통해 보다 높은 성능을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또한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시리즈2)가 가지고 있는 NPU를 통해 AI 가속 기능까지 사용할 수 있어 일상 및 작업 환경에서 향상된 성능과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AI에 대한 가속 기능 등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다.
오버클럭을 위한 에이수스만의 기술력이 집약돼 만들어진 ROG Maximus Z890 Apex의 강력한 성능과 기능은 ROG Maximus Z890 Apex에 국한돼 있지 않다. 에이수스의 NitroPath DRAM 기술은 ROG Maximus Z890 Extreme, ROG Maximus Z890 Hero, ROG Strix Z890-E Gaming WiFi에 적용돼 있어 메모리의 성능을 최대 400MT/s까지 끌어올릴 수 있으며, 새로운 비버퍼링 DIMM 메모리인 CUDIMM을 지원해 시스템 속도를 보다 빠르게 만들 수 있다.
에이수스만의 기술은 오버클럭에만 치중된 것이 아니라 ROG, TUF Gaming, ProArt 및 Prime 메인보드 제품군에 광범위한 선택 옵션과 스타일, 성능 등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맞는 구성으로 목적이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에이수스 코리아 마케팅 담당자 김기범 매니저는 “새롭게 출시된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 프로세서 출시와 더불어 전세계 오버클럭커들이 에이수스 메인보드를 통해 보여준 월드 스코어는 에이수스 메인보드가 가진 잠재력과 더불어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시리즈2)가 가진 잠재력 또한 보여주는 결과물로, 에이수스와 인텔과의 조합에 있어 성능과 안정성 모두 인정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출처: 뉴스와이어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99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