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아이폰6 개인적으로 디자인 상당히 싫었는데 스그 실제로 보고 만져본후 그랩감과 부드러움에 놀라서 노트4와 z3만 고민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맘에 드는거도 있네요

아이폰은 국내 사용에서는 사실 큰 메리트가 없고(애플페이나 내 아이폰 찾기 등등 서비스에 제한..) 또 자신의 주변기기가 모두 애플기기가 아니라면 연동의 장점을 활용할 수도 없구..무엇보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장소의 한계를 꼽고싶네요 이동식 디스크에 바로 복붙하지 못하는게 아직도 전 불편합니다 ㅠㅠ 전 노트4를 쓰기 때문에 노트4를 추천해드릴게요. 메탈 프레임이라 상당히 고급스럽구요 2.5D 글라스가 주는 장점도 만만치 않습니다. 뭐 화질은 말 안해도 아실거라고 생각해요 전 개인적으로 IPS의 물빠진 색감보단 아몰레드를 훨씬 선호해서 대만족이구요 카메라도 폰아레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아이폰6플, Z3 등 다른 쟁쟁한 기기들을 모두 압도적으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구요.(신형 ISP의 이미지 프로세싱 능력과 ISOCELL의 위력) 주간 야간 품질 모두 훌륭하고 OIS도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성능도 뭐 엑시노스5433이면 말할 것도 없죠 CPU 성능은 현재 깡패수준이고 GPU인 Mali-T760 성능에 논란이 좀 잇었는데 (온스크린 성능) 그건 아이폰6의 A8의 경우 애플이 그래픽 성능을 가장 중시하기 때문에 비교적 노트4의 그래픽 성능이 초라해보이는 겁니다. A8은 설계 자체도 지퓨의 공간이 상당 비중을 차지하구요. 여튼 Mali-T760의 성능이 나쁘거나 QHD해상도를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ARM의 종특 상 선출시 후업뎃의 경향이 있는데 11월 중으로 GPU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나오면 성능 개선폭이 상당할 겁니다 뭐 이건 걱정 안하셔도 될거구요ㅋㅋ.. 뭐 생산 품번 3만번대 이후부터는 QC문제도 없는거로 알고 있어서 양품 아니면 어쩔까하는 걱정도 안하셔두 될 거 같네요 11월달에 사는건 대부분 초도물량이 아니니.. 또 램이 3기가인거에 비해 가용램이 좀 딸리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통신사앱 다 지우니 넉넉하더군요 뭐 배터리 손해를 보는 것두 아니구 설령 멀티태스킹을 해서 램을 많이 잡아먹는 상황이 오더라도 자동적으로 램 확보를 하기 때문에 팅긴다거나 속도가 느려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배터리 30분 충전에 50% 충전되는 급속 충전도 큰 장점이구요. 노트4는 현존 최고 폰!!! 단점이 없을 거 같네요 무게도 가볍고.. 물론 Z3도 정말 좋죠 디자인이 무엇보다 갑이고..하지만 QC문제와 A.S가 불편하다는 것과 엄청난 배터리 런타임만큼 엄청 긴 충전시간이 단점일 수 있겠네요.. 이왕 사실거면 돈 좀만 더 쓰시고 노트4 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Z3 는 QC문제가 있어서 별로...
노트4 나 아이폰6 인데....
저 같으면 아이폰6....

가격만 생각하면 z3.
기계적 최강 스펙 정보를 따지시면 노트4.
IOS가 좋다 하시면 아이폰6죠.

세 기계 모두 그럭저럭 양품이 걸린다면 아주 좋은 스마트폰들입니다.
셋 모두 상향평준화의 해(year)답게 퍼포먼스 면에서는 모자람이 없거든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퍼포먼스나 디자인 등 다 고려해서.. z3 아니면 아이폰6 인데..
현재 제 손에 들려있는 것은 아이폰6 64기가 골드.
그냥 끝내주네요. ㅎㅎㅎ

Z3가 가성비가 죽이지만 뽑기잘못하면 as도 밥맛이어서 암걸리는 폰이라 비추 노트4가 가장 나을듯 합니다 아이폰은 너무 문제도 많고 발전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