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예의에 대한 것들은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자게에 글 보는 사람은 드물고 글쓰는 사람들은 더욱 드물지만

그냥 힘들어 하시는 운영진들의 모습이 계속 보이니 안타깝기 그지 없고

그걸 표출할 공간도 마땅치 않다는게 더욱 아쉽습니다.

우리 자게 인들은 대다수 그렇지 않은거 같지만 10만이 넘는 구독자 중 그렇지 않은사람들도

몇몇 보이는거 같아서 더욱 아쉽습니다.

천천히 하셔도 되고 이벤트 안하셔도 됩니다. 그냥 이따금 알림올때마다 기분좋게 볼 수 있기만 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주력제품이 아닌 품목에 한해서는 가젯마냥 개봉기와 간단한 평가 만 해서 

부담줄이셨으면 합니다. 너무 많이 쏟아져 나오는 핸드폰들을 붙잡고 가기엔 

리뷰하시는 운영진들이 너무 힘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몇몇 부족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너무 마음아파 하시지 말고 하고싶은말 하고

하고싶은 리뷰 하시는 언더케이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