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review
유서깊은 NOOK 시리즈물… 은 훼이크고 HD를 했으니 HD+를 가져왔습니다. 사실 가져온것도 아니고 쓴지는 오래됐는데 그냥 HD 한 김에.
기본적인 내용은 HD와 똑같아요. 안의 스펙이 거의 동일하거든요. 가장 큰 차이는 역시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크기.
-그래 타블렛이라면 이정도 디자인은 뽑아줘야 하지 않겠어?
-HD가 가격으로 참는 디자인이라면 HD+는 가격과 상관없이 무척 괜찮은 디자인
-9인치치고 꽤나 가벼운 무게도 장점이고
-이 가격에 FHD라는것도 대단한데
-문제는 스펙이 클럭 빼고는 동일해서 버벅인다는거
-DPI를 낮춰도 어쩔 수 없는 버벅임이 사람 속을 적잖이 긁음
-4.3으로 올리면 TRIM 활성화와 함께 좋아진다는 소리가 있으니 일단 참기로 하고
-HD나 HD+나 둘다 한가지씩 부족한게 있으니 둘다 사세요
-둘다 사도 아이패드 한대 절반 값도 안해요
제 점수는요
8.6 / 10 – 해상도가 높아 (버벅여) 슬픈 타블렛
EVALUATION
F717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디자인
퍼포먼스
디스플레이
가성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