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
제목 | 맥스클리어님의 프리뷰를 보고 산 와콤 Inkling | 추천 | 0 | IP 주소 | 14.53.xxx.158 |
---|---|---|---|---|---|
글쓴이 | 그러니까그건 | 날짜 | 2015.01.07 20:18 | 조회 수 | 1033 |
언더케이지에 처음으로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을 남겨봅니다. 그 첫번째는 와콤 잉클링 (Wacom Inkling)...
어우야 자태로운 와콤 마크
겉 박스에는 공책에 잉클링 수신기를 꽂아놓고 펜을 올린 표지가 있습니다.
속 박스에는 흔하디 흔한 검정배경에 잉클링 글씨가 써져있습니다
우리들의 사랑 메뉴얼
케이스에는 펜과 수신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USB포트와 펜심, USB케이블이 있습니다.
펜은 맥스클리어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두껍구요. 실제 볼펜과 별 다를 바는 없습니다.
수신기입니다. 수신기는 녹색불이 떠야 입력이 됩니다.
아직 수령한지 얼마 안되어 많은 사용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학생 신분이라 F717님의 리뷰 제품보단 맥스클리어님의 리뷰의 실용성을 더욱더 잘 느낄 수 있는 듯합니다 (물론 F717님 리뷰가 더 좋음ㅎ) 외장하드도 필요한데 맥스클리어님이 리뷰했던 WD My Passport Ultra Metal가 욕심나기도 하네요. (외장하드는 이벤트 안하나요 진짜 필요한데 사연이 있단말야 ㅠㅜ)
여튼 좀 더 써보고 봐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