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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특징은 아래와 같다.
레노버가 CES 2015에서 라비(LaVie) Z 울트라포터블을 선보였다.
레노버 라비(LaVie) Z 울트라포터블은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3.3형 컨버터블 노트북이다. 매우 가벼운 마그네슘-리튬 합금 재료와 레노버의 축적된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라비 Z는 무게가 가벼우면서도 인텔 5세대 코어 i 프로세서와 SSD를 탑재해 놀라운 성능을 제공한다. 레노버와 NEC가 일본에서 합작 설립한 조인트벤처인 레노버 NEC가 개발한 이 제품은 업무와 휴식 모두에 완벽한 컴퓨팅 경험을 제공한다.
- 세계 최경량 13.3형 노트북 (HZ5501 - 780g/ HZ750 - 920g)
- 매우 가벼운 마그네슘-리튬 합금
케이스
- 회전하는 스크린 (HZ550- 180도/ HZ750-360도)
- 13.3형 고화질 디스플레이 (와이드 QHD / 에너지 절약형 풀HD IGZO 패널)
- 특수 필름 타입의
가벼운 터치스크린, 금속 단조 공학 기술로 만들어진 케이스
- 키보드와 패널이 내장된 독특한 디자인과
다이렉트 본딩 기술로 접착된 프레임 없는 터치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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