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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LG가 라인업을 어떻게 가져가고 있는지 의문이네요 | 추천 | 0 | IP 주소 | 1.209.xxx.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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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Baeng5s | 날짜 | 2014.05.28 15:57 | 조회 수 | 1792 |
옵G가 나오고 옵G pro가 나왔을 때, 크기, 유리 or 플라스틱, 홈버튼 등으로 차별화 두고 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G2, G pro2, G3가 나오면서 다같이 소프트키 먹고, pro2 홈버튼 사라지면서 뭔가 차별성이 없어지는 것 같네요. 뭐, 저런 라인 관리야.. LG에서 알아서 정해서 하는 것이겠지만 옵G를 매우 만족하며 썼었고, LG폰에 애정이 있는 사용자로서 현재 LG의 행보는 아쉬움이 많이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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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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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지탈출넘버원
2014.05.28 16:08 [*.126.xxx.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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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ng5s
2014.05.28 17:47 [*.209.xxx.1]
G pro가 G보다 큰화면으로 나타났지만, 지금 나오는 모델들 보면 G라인과 G pro라인이 크기가 비슷해지고있죠..ㅠ -
헬지탈출넘버원
2014.05.28 17:52 [*.126.xxx.176]
G 4.7 G pro 5.5
G2 5.2 G pro2 5.9
G3 5.5 G pro3 ?
pro 시리즈도 꾸준히 커지겠지요? ㅎㅎ -
햄스터키우는방법
2014.05.28 16:14 [*.216.xxx.200]
프로라인에 무언갈 더 더하면 좋겠지만 그래도 모든 스마트기기 제조사들 중에선 제일 좋은 라인업 체계인것 같아요 -
Baeng5s
2014.05.28 17:48 [*.209.xxx.1]
가장 심플한 라인업임에는 틀림없습니다만, 점점 라인업의 의미가 무색해지는 것 같아요
G pro - G보다 큰 화면
Vu - 4:3화면비율
참 심플한 라인업이네요.
제품간의 이름을 공유하다보니 외형의 차별화보단 패밀리룩을 적용하는 것이 제품홍보에 더 좋은 전략이라 생각하지 않앗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