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저두 똑같은생각을 햇어요.. 자주쓰는건 아니라도 그래도 노트북이 글쓰는데에.. 편하지 않을까 하고요.. 근데 스트림 11은 사양도
너무 저사양이다 보니 제가 갖고있는 블루레이 영화들이.. 잘돌아갈지 의문이더라구요.. 스트림11 가격도저렴한데 두가지 용량 , as , 동영상구동 면에서 조금 찝찝한부분이 잇엇는데.. 그리고 다른분들 보니까 스트림 11 살빠에 돈좀더 주고 사양 더 높은거 사라고들 하시더라구요.. 여튼 조언감사합니다 ~

갤럭시 탭s 시리즈 저두 삼성전자 가서 보니까 정말이쁘고 좋더라구요.. 근데 가격이 후덜덜하더군요 전자상가에서 행사해서 wifi 버전 8.4 10.5 가 각각 60만원 70만원이고 덤으로 블루투스 이어폰 이렇게해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과연 60 70 주는 가격이면 같은가격대비 노트북이 훨씬 효율이 좋지않을까 고민이 되더라구요.. 물론 인터넷보니까 47 ~ 50 사이에 8.4 구매가 가능하다고 나오던데.. 태블릿을 여태 사본적이 없어서 저로서는 비싸게만 느껴지더라구요 .. 여튼 조언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아몰레드 보니까 진짜 선명하긴하더라고요.. 그점에 잇어서는 불만이 없었어요..

아.....한국은 진짜 비싸구나... 다시 한번 느끼네요... 미국은 8.4 30만원, 10.5 40만원에 파는데.. 진짜 비싸네요

셀룰러를 살지 wifi를 살지 고민이된게.. 워킹을가게되면 분실 사고가 많다고하길래.. 최대한 귀중품은 줄여서 가는게 좋지않을까 하는생각에 노트2를 대체 할만한 셀룰러 태블릿이 고민되더라구요.. 요즘 안드로이드가 오피스 작업호환이 잘되던데 윈도우 만큼은아니지만.. 만약에 타이핑 비중이 좀 많다 싶으면 테블릿전용 키보드를 사서 사용하면 좋지안을까요?.. 스트림 11은 갠적으로봐도.. 저렴하긴한데.. 오래 진짜 잠깐쓰고 별로 쓸일이 없을만큼 사양면에서도 좀.. 그렇더라구요.. 10.5 lte 를 고민하긴 햇는데..가격대가 삼성전자에서 불러주는 가격이 90만원대라고 하더라고요.. 후덜덜.. 그래서 노트2 팔고 보태서 lte 살까 고민도 해봣는데.. 8.4 lte 해외 직구도 조금 고민이 되더라구요.. 사양은 비슷한것 같은데 홍콩판으로 출시되서 한국에출시된 8.4랑 조금 차이가 잇지않을까.. 그리고 수리면에서도 고장나면 한국에서도 수리가가능할지 등등.. 해외직구로 알아보니 대충 55만원대가 나오던데 .. 여태 노트북이라고는 lg랑 삼성밖에 써본적이 없어서 망설여지긴 하네요.. 여튼 조언감사합니다 ~ 참고하겠습니다

와이파이보다는 셀룰러가 낫죠~ 어차피 와이파이도 들고 다닐일은 있을거에요 그리고 8.4 해외/국내는 사양은 같고 용량과 lte지원이 다르고요
외장메모리 지원되니까 해외판 16기가도 상관없는데 다만 국내 삼성서비스센터에허 수리가 안되고 구미공장으로 보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스트림11은 좀 아닌거같고요..태블릿에 전용 키보드나 일반 블.투 키보드도 괜찬아보입니다(로지텍, 벨킨등) 탭s 10.5lte는 사양자체가 기존 탭s랑 다르게 현재 안드 끝판왕입니다. 삼성스토어는 비싼데 온라인 마켓이나 이마트 가시면 79만으로 사실수 있고요. 펜기능 쓰시면 10.1 2014 노트도 괜찬고 주로 집에서 쓴다면 12.2 노트프로도 괜찬습니다

탭s 8.4 lte 모델 말씀하시는거죠??.. 그거 사면 8.4 wifi 이 모델이랑 별반 차이가 없나요?? 수리도 국내에서 가능한가요??
가격은 대략 wifi 모델이 47 ~50 lte 모델이 55 정도에 해외직구가 가능하던데.. 요즘 그가격대면 더 좋은 성능의 노트북을 살수 잇는게 아닐런지.. 참.. 고민되네요..

추가로 스트림11같은 것을 노트북이라 하긴 좀 힘들고, 그런 것들은 그냥 윈도우 태블릿일 뿐입니다.
노트북 같지도 않은 것들을 노트북이라 부르는 것은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네요.
태블릿에 키보드 붙인다고 노트북이라 하지는 않으니까요.
서피스 프로3도 구분상으로는 태블릿 PC지, 누구도 노트북이라 부르진 않습니다.
현재 존재하는 300g~800g대 노트북은 거의 없어서 애시당초 노트북이면서 저 무게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것 자체가 좀 무리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