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회사에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개봉하자마자

(일단 사진이 거대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쁜 녀석의 화이뜨 토치 9800입니다. 나온지 어연 5년정도 된 녀석입니다. (베터리는 말이죠.) 촬영된 휴대전화기는  지삼냥입니다

군대 군대 연식에 맞는 도색 벗겨짐은 있었지만 소프트웨어, 키보드(중요!!) 정상적으로 사용이 잘되더군요.(케이스 지못미..)

부팅 후 집에서 촬영 한 것 인데요. 그런 것 치고 이야 이뻐요. 화면에 픽셀이 보이는건 2010~2011년 도 사이 제품이잖아요. 그래도 그당시 제품 치고는 고화질이네요. 그나저나 지삼냥의 수체화 뭉게기는 형광등에서도 발휘되네요.. LG야 정신차리자.

흠흠. 암튼 잡소리는 그만하고 가격선은 BB9800, 추가베터리, 충전기 포함해서 텍포 75000원에 중 뭐시기 나라에서 모셔왔습니다.(어차피 이거로는 음악을 안들을 예정이라..) 가격선 대비 상태 양호에 실사 가능할 것 같아요. 안드로이드 포팅이 될지 안될지도(안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지만여... ㅜㅜ) 해봐야 알듯 하고...

아흑.. 고생이 눈앞에 보이네요. 추후 시간 되면 동영상 리뷰 한번 진행 해볼려고 해요. 그때까지 좀더 사용해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