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mseven입니다
오늘은 제 폰 아이폰 5c를 5개월간 사용하면서 느낀걸 적을까합니다
앱에서 적은거라 사진은 되는데로 수정하겠습니다

디자인
-아이폰 자체는 작아서 귀엽기도 하지만
플라스틱치고도 단단해서 맘에 들어요
근데 생활스크레치가 치명적 단점이네요.
색깔은 녹색인데 이쁘게 잘뽑았어요
(개인적으론 촌스럽다고는 안느끼지만 촌스러운 티도 있다는분들이 있더군요)
앞에 화면 베젤부분이 화이트였음 좋을텐데...
8.9/10-하우징으로 화이트+a해야져 뭐

성능
-ios 최적화 좋은거 아시죠?
덕분에 빠릿하지만 ios8이 너무 버그가 많아서 사람 열 받게할때는 제대로 받게해요
간단한 인터넷 서핑과 게임도 뭐.. 무난하구요
5가 좋은만큼 5c도 좋은 폰이에요
9/10-벌레는 출시전에 박멸합시다

호환성
-이게 제일 힘든 부분인데요
사실, 아이폰의 호환성은 안드로이드 쓰시다 넘어온 분들이시면 턱 하고 답답한 게 있습니다.
동영상을 못넣는다든지
파일을 못넣는다든지
좀 힘들게 동기화 한다든지
아이튠즈가 양날에 검이기도 하구요
7.5/10-폐쇄는 망의 징조죠.

배터리
-배터리는 개인적으론 무난하게 간다고 생각합니다
단, 저는 폰을 될때마다 충전하는편이라 부족하진 않지만
충전기 안연결하면 좀 배터리가 적다고 느끼실껍니다.
다들 아이폰 쓰시면 보조배터리 쓰시잖아요?
7.3/10-애크루지

카메라
-제것만 그런걸수도 있지만 줌 인을하면 노이즈가 좀 있는편입니다. 하지만, 저같은경우엔 카메라를 거의 안쓰기때문에...ㅇㅅㅇ
8/10 - 무난무난

소리
-소리는 이어폰이나 스피커 둘다 만족이에요
이어폰 나름 강한소리와
스피커는 폰이 조금 진동할정도로의 음량
보급형이라곤 믿을수없는 정돕니다
개인차지만 나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9.5/10 -꼬맹이의 재능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무난한 폰입니다.
근데
개성을 원하지 않으시다면 걍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5s,6,6+사세요. 두번사세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