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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얼리어답터 | 추천 | 0 | IP 주소 | 121.175.xxx.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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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얼리 | 날짜 | 2015.02.15 22:19 | 조회 수 | 442 |
얼리어답터를 되게 매력적인 직업으로 보고 있는사람입니다.기계들이 출시하실때마다 사신다면 지출이 만만치 않으실텐데 그런부분은 스폰서가 있으신지..검색을 하니 자세히 나오지 않아서 여쭤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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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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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karin
2015.02.15 22:44 [*.216.xxx.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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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
2015.02.15 23:31 [*.175.xxx.216]
그렇군요...손해를 보시면서 까지하는분들이 존경스럽네요ㅎ해외에 cnet등 여러가지는 되게 하나의 기업체처럼 보이더라구요 시간내서 답변해주신것에 감사합니다^^ -
공탱이
2015.02.16 01:22 [*.249.xxx.176]
얼리어답터도 일종의 오덕후 입니다 아는데도 자꾸 돈을 쏟는거죠
남이 보기야 최첨단으로 사는것 같지만 통장잔액보면 한숨나옵니다 아마 여기 회원님들중 몇몇분들도 동의 하실껍니다 -
yong
2015.02.16 09:40 [*.98.xxx.55]
사용하고 다시 파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일부돈의 지출을 피할수 없는거라 보구요.
언더케이지나, 혹은 다른 리뷰하는 사람들처럼
IT 기기를 전문적으로 소개하고 사용하며 기기를 평가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전문용어가 아직 우리나라에 정착되지는 않았죠.
(리뷰어? 라고 하기는 그렇고, 굳이 표현하자면 박물관의 큐레이터 같은 직업이니까 IT 큐레이터? 라고 하면 어떨까 싶기는 한데..)
언더케이지의 경우에는 거의 손익을 따지지 않고(대부분 손해를 보신다고 하시던데..) 그냥 취미로 하신다고 하시고,
다른 리뷰 담당하는 팀이나 그룹은 스폰서들이 대부분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경우 스타트업이나 펀딩 문화 자체도 아직 낯설고 사람들의 참여도가 외국에 비해 높지 않아
아직은 그런 스폰서를 끼고 IT 기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하기에는 무리가 크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일단 중요한 것이... 일단은 어느 방면으로든 공부해서 상당히 수준있는 지식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