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바꾸셨네요 ㄷㄷ

시작... 이름모를 노키아 폰.. 삼성 블랙잭, 블랙베리 볼드 9700, 노키아 익뮤, 블랙베리 펄, 블렉베리 플립, 아이폰4(이쯤 핸펀에 부족함을 느끼지 못함), 아이폰5s, 블베 q10(참는 중... 주변의 관심을 받기 위해 참는 중 만나는 여자들마다 이쁘다 멋있다 해서 참는 중... 스냅드레기 s4 신발... 요즘 외국인들이랑 이메일 해야되서 편하긴 한데.. 그래도 .. 진짜.. 지금 패스포트 생각중.. 근데 가격이 칼같이 떨어지고 있어서 599-> 499-> 399 색도 고민 중이고.. 웃돈주고 레드사느냐, 집에 블베 대부분 화이트 인데 또 화이트를 사느냐... 그 외에 사용하지 않고 그냥 산 기기로 엘지 옵뷰2, 옵q(키보드 성애자), 노키아 e72(역시 키보드 성애자), 베가 넘버6(쓰다 부모님 드림) 블베 펄플립, 9500 등...
태블릿은 아이패드2 조낸 잘쓰다가 전여친(디자이너)빌려 주고 헤어짐,,, 못받음,,,ㅠㅠ 슬퍼서 아이패드4(레티나에서 선더볼트달린거 에어 전모델)재구매, 쓰다 무거워서 뉴넥7 정도.. 과도기로 아이뮤즈 10? 접어서 버림
키보드 성애자 부분은 컴터로도 이어져서.. 체리 갈축 키보드쓰다가 시끄럽다는 의견에 플린저 키보드 사용 중 그외에도 집컴이건 뭐건 스텝스컬쳐2적용 되어 있지 않으면 쓰지 않으며.. 심지어 맥프레에도 블루투스 기계식 키보드 사용 중.. 블루투스 기계식.. 마티아스 랩탑프로
전 중고로 보낸 애들은 없고, 버린 애들은 있습니다. 예전에는 전시해놨는데, 전여친이 싫어하는 것 같아서.. 박스에 다 넣어놨습니다..정작 사귈 때는 방안에 있다가, 헤어지고 나서 마음 정리할꼄 방정리할 때 피규어들과 같이 창고로..ㅠ

애니콜 듀얼폴더(세븐폰) -> 가로본능6인가 7 -> 갤럭시 넥서스 -> 갤럭시s4 액티브 -> 엑스페리아Z2
넥서스 7 2세대 -> 아이패드 미니2

전.... 중국 무명사의 폰 >>> 고아라폰 >>> 코비폰2 >>> 갤럭시탭1 >>> 갤럭시S >>> 옵티머스원 >>> 웨이브2 >>> 갤럭시S2(액정깨짐) >>> 갤럭시S2 (NEW) >>> 갤럭시S3 이렇게 되네요..;;;

저는 스카이 레인폰>>고아라폰>>LG아레나폰>>아이폰4s>>옵티머스Q2>>아이폰3GS>>갤럭시s1>>아이폰4s>>현재 아이폰5s샴골. 중간엔 시대를 역행했었죠 ㅎㅎ. 아레나폰은 디자인은 굿인데 s-class UI 덕분에 무거움;; 아이폰4s로 갈땐 완전신세계! Q2는 쿼티의맛이쫀득! 의외로 아이폰3GS 쓸만햇구요. 5s는 1년째사용중인데 완전만족!

성능이 위아래위위아래 해지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