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드를 카메라로 인식해서 자동으로 전면정보를 입력해줌

2. 정말 카드리더기에 대기만 하면 될까? 하는 호기심

3. 비자 마스터카드 아멕스부터 국내주요카드사들까지 섭외를 마친 상태

4. 새벽에 언팩행사를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단말기 및 서버 어디에도 카드정보가 저장되지 않음. (매번 ONE TIME으로 카드사에 요청해서 임시로 받아오는 듯)



핸드폰을 바꾼지 얼마 안 되었고, 갤6 유출도면 및 이미지를 보고 더 기대를 안했기에 ㅡㅡ;

아이폰6 다음세대가 나오면 아이튠즈 감내하고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사실 지인 스페이스그레이 실물 한 번 보고 뻑갔어요 ㅎㅎ)

애플페이? 출시국도 매번 1차에서 빠지는데 어차피 국내에 평생 적용 안 될 기술 같아서 기대도 안 하고 있었구요.


디자인 성능 UI 다 역대급으로 마음에 들지만 그 모든걸 떠나서

페이라는 기능 하나는 확실하게 구미가 당기는 점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루프페이를 인수해 완성한 결제방식도 편의성에 있어서도 기대를 걸지만

이번에 블랙베리와 협업해 보안을 크게 향상시킨걸로 아는데 그 성과 중 하나일까요

전 개인적으로 기대됩니다. 얼마나 일상생활을 바꿔놓을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