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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번 통역및 늦은시간까지 눈을 뜨고 구경하신분들 고생많았습니다. | 추천 | 0 | IP 주소 | 121.169.xxx.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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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deeplyshocke | 날짜 | 2015.03.10 04:08 | 조회 수 | 264 |
늦은시간까지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신데요 마지막에... 투정을 부리시는듯^^ 너무 재밌는 솔찍한마인드 재밌었습니다. 광고업주가.ㅋㅋ돈을 덜먹었는지 뭔가 아쉬운 광고였습니다. 끝으로 갈수록 제철소.ㅋㅋㅋ느낌이. 여튼 잘봤습니다. 눈빛에 다크좀없애기위해서 자러가야겠네요 빠잉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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