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도 스마트와치의 활용성의 답을 못냈네요
뭐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면 페이기능 정도??
삼성이 삼성페이를 기어에다 넣으면 어떠려나...

근데 국내에서는 애플페이를 사용하지 못하니까
사물인터넷이 대중화 되기 전 까지는
동그란 모양의 스마트워치가
디자인과 알림용으로 잘나갈 꺼 같네요
아니면 스마트워치에 지문인식 센서나
정맥인식 등 생체인식 센서를 장착해서
보완도구로 쓰는 방법말고는
걍 알림용으로 끝인거 같아요
심박수나 만보계는 뭐 그닥 끌리는 기능은 아니네요

그나저나 애플페이 기능을 넣었다고 하는데
아이폰이랑 연동하면 아무 잠금 없이
그냥 결제가 되는건 쫌 위험하지 않을까요??
블루투스 연결 범위가 어느정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