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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솔직히 노트북을 써왔던 사람으로써.. | 추천 | 0 | IP 주소 | 1.252.xxx.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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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yong | 날짜 | 2015.03.10 12:35 | 조회 수 | 956 |
이번 애플의 신형맥북은 끌리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노트북을 구입하면서 신경쓰이는 부분이 발열부분인데요. 저 두께의 제품에 펜까지 없앴다고 한다면 어떻게 발열부분을 잡았을지가 궁금하네요. 노트북을 무릎에 올려놓고 사용하거나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고 사용하는데 발열이 있으면 신경이 쓰일수 밖에 없으니..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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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공장장
2015.03.10 12:41 [*.27.xxx.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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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0
2015.03.10 13:09 [*.67.xxx.166]
이번에 나온 맥북 끌리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저역시 발열이 걱정이 되네요.. -
키드프롬코리아
2015.03.10 13:27 [*.241.xxx.198]
굳이 산다면 비슷한 가격대에 훨씬 월등한 스펙의 맥북프로 레티나 13을 사시는게 나을 것 같더군요
가벼워지는건 알겠는데, 같은 가격에 0.66kg 줄이기 위해 포기한 것이 너무 많아요 -
yong
2015.03.10 14:05 [*.252.xxx.250]
가격적인 부분이 걸리긴하는데..
솔직히 노트북으로 게임을 하는 경우도 없거니와
휴대용으로는 무게가 가벼운건 장점이라고 봅니다.
문제는 역시 발열부분... -
LEVEL5
2015.03.10 16:20 [*.222.xxx.36]
쿨러팬을 없애는 대신 클럭 최대로 내린것 같던데...
방열판으로 얼마나 내려줄지는 미지수... -
SESAMECOOKIE
2015.03.10 17:12 [*.33.xxx.83]
발열을 올마나 잡아내느냐에 따라 가격경쟁력이 생길거같네요.
저라도 완벽한 무소음, 깡패베터리, 극강휴대성 + 아름다움 이라면 외부작업용 "서브"노트북으로 무리해서라도 하나 가지고싶네요 ㅋㅋㅋㅋ
USB3.1도 하나만 달아준거보니까 애초에 의도 자체가 외부에서 태블릿처럼 가볍게 노트북처럼 확장성있는 문서작업용 노트북인거같아서... 확실히 용도에 비하면 비싼느낌이 있지말입니다... -
원플군
2015.03.10 23:08 [*.155.xxx.36]
폼이죠. 멋. 멋있잖아요. 그 대가가 너무 클 뿐이죠. -
블베블베
2015.03.11 00:33 [*.70.xxx.51]
일반 usb사용가능한가요?
M코어에 레티나... 안버거울까요.
극단적인 휴대성을 위해 성능 및 확장성이... 맥프로도 크게 안무거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