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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요즘 나오는 삼성태블릿의 아이러니함.. | 추천 | 0 | IP 주소 | 175.124.xxx.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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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머가조아 | 날짜 | 2015.04.22 18:54 | 조회 수 | 757 |
노트프로 8.4와 같은걸 기다리는 회원으로써 요즘 출시되려는 삼성 태블릿 기사를 보면서 느낀건데요 탭5는 네임명도 그렇고 8인치대의 탭4의 후속인거같고 새로운 라인업인인 탭A는 탭5와 거의 비슷한 스펙에 9.7인치 인거 같네요 결론은 두 제품이 공통사항은 4:3의 비율의 1024-768의 같은 해상도와 화면 인치만 다른 같은 라인업이라고 뵈도 무방한데요 여기서 아이러니한건.. "갤럭시탭A는 책을 읽거나 웹 브라우징을 하고 이메일을 사용하기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보급형 제품이다. 웹 서핑과 독서를 위해 필요한 사양만을 갖췄다." 라고 삼성이 밝혔죠 사실 인터넷이나 이북, pdf를 보려면 4:3이 유리하긴한데..해상도는 좋아야하는데 이 해상도에 용도가 눈이 썩죠.. 영상이야 해상도가 좀 떨어져도 720p만 되도 볼만하니 상관없는데.. 1024-768의 해상도는 인터넷이나 이북을 보기에도 먼가 눈이 침침하고 , 4:3비율은 영상보기에도 불편하죠 게다가 두 제품에 파생형으로 s펜이 들어간 제품도 나온다니 (탭A플러스, 탭5 P-SMT) 우리가 바라는 8.4인치 노트프로는 물건너 간게 아닌가 생각듭니다.. 이로써 노트8.0, 노트10.1 2014, 노트프로 12.2의 생명력은 더 길어졌네요 |